김원영1 희망 대신 욕망 / 아는 변호사님의 섹시한 욕망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였는지 한동안 이것과도 거리두기를 하고싶었던 것 같은데 나는 여전히 그 언저리에 있다. in put 없이 쉬지 않고 무언가를 생산해야 하는 한계에 다다랐던 듯한 내가 10년 전 이 책을 보았더라면 조금 더 나은 매니저로 일할 수 있었을까, 퇴사 후에도 나는 여전히 책임감이라는 어떤 보따리를 들고있는 듯하다. ‘(p.278)누군가에게 기회르.. 2020. 12.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