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희_내 손 안의 카메라

08.22.(토) 이민희 / 내 손 안의 카메라

일상적인 예술로 들어온 사진, 아이들이 놀이로 촬영한 사진위에 그 순간에 혹 상상되어지는 이야기들을 풀어 놓으며 자신만의 사진을 창작 및 자신의 속 깊은 이야기를 아이들의 미적인 시각 이미지롤 풀어놓는 사진 놀이이다. 
  이를 통해 각자의 아미지를 재구성하고 사진의 또다른 창의성을 알아가며 자신이 경험을 다양하며 사진이란 매체의 특징을 새롭게 알아간다. 사진을 통해 상상의 나라를 사진에서 펄쳐 놓는 경험하게 된다. 

 

 

 

이민희 작가의 사진작품들을 함께 보고, 그동안 기록으로 남겨온 사진을 인화하기도하고

당일 현장에서 직접 촬영해 즉석인화한 사진으로 꼴라주작업을 했다.

즉석에서 사진이 인화되는 것을 보고 즐거워했고, 미리 준비해온 사진들로 구성해가는 재미에 즐겁게 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